넷플릭스 마이클조던 더 라스트 댄스 NBA 추억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슬램덩크에 빠져 한때 NBA에 빠졌어요.넷플릭스에서 마이클 조던, 라스트 댄스 방송을 듣고 시간이 날 때마다 봤어요.지금은 NBA보다 EPL, MLB가 더 인기가 있지만 마이클 조던 시절에는 NBA가 최고였던 적이 있습니다.

마이클 조던의 라스트 댄스를 보면 정말 생각이 나요.한동안 잊고 지낸 스코티 피펜, 필 잭슨, 데니스 로드먼, 매직 존슨, 찰스 버클리 등 당시 마이클 조던을 좋아하는 줄 알았던 얼굴들이 많이 나와 더 좋을 것 같아요.

마이클 조던의 라스트댄스는 조던의 9798시즌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조던의 경력 전체를 잘 담고 있습니다.

시카고 불스의 98 3연패를 끝으로 왕조해체가 예고된 상황에서 마이클 조던이 은퇴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ESPN이 독점 취재해 조던과 피펜 로드먼 필 잭슨 등 당시 시카고 불스 핵심 멤버들을 인터뷰해 다큐멘터리가 제작됐고 이에 따라 미국에서는 열렬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라스트댄스는 총 10화로 미국에서는 5월 17일에 종영했지만, 한국에서는 6월 8일에 마지막 9, 10회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시카고 불스 왕조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필 잭슨 감독입니다.필 잭슨 감독 얘기가 나오는 4회도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어요.마이클 조던은 최초 3연패 이후 시카고 불스를 이끌었던 필 잭슨 감독이 97-98시즌을 라스트댄스로 부르면서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겉으로는 최고의 팀으로 보였지만 내부적인 갈등은 더욱 흥미를 유발합니다.

얼마 전 공개된 7, 8회에서는 1993년 NBA 우승 후 조던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농구를 떠나 야구에 도전합니다.조던이 없는 불스는 패트릭 유잉의 뉴욕 닉스에 패하지만 1995년 NBA에 복귀해 1996년 4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내용이었습니다.농구 얘기뿐만 아니라 스코티 피펜과 제리 클라우스와의 불화에 관한 비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져 NBA를 좋아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NBA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비롯해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카레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농구황제는 마이클 조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