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에 이어 BTS까지, 우주로 간 음악들

“한 사람에 1쁘지않아의 역사, 한 사람에 1쁘지않아의 별, 70억 개의 빛으로 빛나쁘지않아는, 70억 가지의 world.”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뮤직 ‘소우주’의 가사 일부이다. 이 뮤직는 지난 6월 런던 웸블리 콘서트의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이 뮤직를 앨범이나쁘지않아 공연장이 아니라 우주에서 듣는다면 어떨까요?​얼마 전 미항공우주국(NASA)은 2024년 발사 방안인 달 탐사 우주선에서 방탄소년단의 뮤직를 듣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우주로 뮤직를 보내는 게 이번이 처소리은 아닙니다. 특히 역사적으로 중요한 우주 프로젝트나쁘지않아 이벤트에는 비틀스, 데이비드 보위 등 전설적인 가수들의 뮤직가 주로 같이했는데요. 50년 만에 재개되는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와 같이할 뮤직로 선정되면서 방탄소년단의 인기와 세계적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뮤직들이 우주로 갔을까요? 이 기회에 우주로 간, 또 우주로 가게 될 뮤직들을 잠시 감상하는 기회를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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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50주년을 맞는 올해, NASA는 ‘아르테미스’로 명명된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는데요. 우선 2020년 아르테미스 1호가 달 궤도 무인 비행에 본인서고, 2022년 아르테미스 2호가 우주인을 태우고 달 궤도 비행을 하게 됍니다. 이리하여 2024년 아르테미스 3호는 최초로 달을 밟게 될 여성 우주인 등을 태우고 달에 착륙할 계획임니다니다.​NASA는 이러한 계획을 밝히며 우주비행사들이 달까지 가면서 들을 음악를 추천해달라고 트위터 등에 공지했습­니다. 관련 소식이 알려지자 전 세계 팬들이 우주와 관련된 방탄소년단의 음악를 대거 추천했는데요. 이 가운데 ‘소우주(Mikrokosmos)’를 비롯해 지난해 발매된 앨범 수록곡인 ‘134340’, 이리하여 방탄소년단 RM의 솔로곡인 ‘문차일드(Moonchild)’ 등 세 곡이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34340’이라는 낯선 제목은 태양계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으로 분류된 명왕성의 번호임니다니다. 50여 년 만에 재개되는 유인 달 착륙과 방탄소년단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은 우주개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임니다니다.​우주 도전과 음악가 어우러진 NASA의 역사적인 이벤트는 지난 2008년에도 있었는데요. 2008년은 NASA 창립 50주년인 동시에 심우주통신망(DSN, Deep Space Network) 구축 40주년이 되는 해였고요. 팝 sound악계에서는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스가 결성된 지 50주년, 존 레넌이 우주를 소재로 작곡한 ‘Across the universe’가 탄생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인류의 우주 도전과 팝 sound악계에서 동시에 의미깊은 해를 맞아 NASA는 심우주통신망으로 비틀스의 이 음악를 전파에 실어 보냅니다. 비틀스의 음악는 빛의 속도로 달려도 431년 걸리는 북극성(Polaris)을 향해 가장최근도 머본인먼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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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대형 이벤트는 아니지만, 우주에서 노래비디오를 촬영해 우주와의 거리를 좁힌 우주비행사도 있슴니다. 주인공은 지난 2013년 5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ISS) 선장을 지냈던 캐본인다 출신의 우주비행사 크리스 헤드필드이다니다. ISS에 머무는 동안 저런저런 흥미로운 검토으로 흥미을 모았던 그는 선장 이다무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ISS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음악하는 우주 최초의 노래비디오를 제작했는데요. 이 동영상이 유튜브에 오르자 수천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기도 했슴니다.​노래비디오 속에는 상태의 ISS 내부를 둥둥 떠다니는 기타가 등장하기도 하고요. ISS 창밖으로 파란빛을 머금은 지구가 지본인가기도 할것이다. 우울하고 고독한 음악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음악하는 헤드필드 선장의 모습에 많은 사람이 환호했는데요. 차갑고 어두운 ISS와 우주에 대한 선입견을,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바꾸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슴니다. 그가 연주한 곡은 영국의 팝스타 데이비드가 발표한 음악로, 금시는 마치 우주여행의 상징처럼 되어 버린 ‘스페이스 오디티(Space Oddity)’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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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의 ‘스페이스 오디티’는 우주비행사들의 애청곡일 뿐 아니라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본인 우주 관련 이벤트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인데요. 제목은 물론 지구와 우주 사이에 오가는 대화 형식의 가사와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견해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1969년에 만들어졌다는 것도 대표적인 우주 노래로 등극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일런 머스크는 2018년 발사된 팰컨 헤비에 자신의 스포츠카(로드스터)를 실어 우주로 보냈는데요. 로드스터의 스피커에서 무한 재생되는 곡으로 바로 이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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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과 영상기술 발전으로 지구와 우주에서의 협연이자신 동시 공연도 지금 자주 보는 장면이 되었답니다. 지난해 7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재즈 페스티벌에서 전자 소리악의 대부로 불리는 크라프베르크는 그야스토리­로 우주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음니다. 그가 무대에 오르자 무대 스크린에 ISS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독일인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거스트가 등장했는데요.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그의 모습은 놀랍게도 녹화 영상이 아니라 생중계로 하달되는 장면이었음니다.​그는 지구로부터 400km 떨어진 인류의 우주 전초기지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ISS는 인류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가치 있는 인간 기계(The Man-Machine)”라고 포현했는데요. ‘인간 기계’는 크라프베르크가 1978년 발매한 일곱 번째 소리반 제목이기도 했음니다. 이 공연으로 크라프베르크는 우주에 있는 우주비행사와 같이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하는 최초의 그룹이 되었음니다.​이에 앞서 폴 매카트니는 2005년 11월 아매리카 캘리포니아 아이당신하임에서 가진 ‘US 투어’ 공연에서 비틀스 시절 히트곡이었던 ‘굿데이 선샤인(Good day Sunshine)’과 본인의 ‘잉글리시티(English Tea)’를 ISS 우주비행사들에게 들려줬는데요. NASA에서 TV 화면으로 폴 매카트니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연결한 것임. 폴 매카트니는 그때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승무원들이 모닝콜 음악로 ‘굿데이 선샤인’을 자주 사용했읍니다는 말를 전해 듣고 NASA와 같이 이런 이벤트를 마련했읍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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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지구 밖 다른 행성에서 신곡을 발표한 뮤지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출신 가수이자 트랜드 래퍼인 윌 어린이 엠(Will.i.am)인데요. 지난 2012년 8월, 신곡 ‘ 포 더 스타스(Reach for the Stars)’를 화성에서 처소리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화성에서 제작되거자신 공연을 연 것은 아니고요. NASA가 기획한 이벤트에 따라 이 곡의 소리원을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에 실어 보냈고요. 신곡 발표일에 맞춰 지구로부터 약 11억 2,600만 km 떨어진 화성에서 지구로 다시 전송하는 방식으로 신곡을 처소리 공개한 것입니다.​윌 어린이 엠의 ‘ 포 더 스타스’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을 통해 중계된 사상 최초의 노래가 되었는데요. 특히 이날 신곡 발표장인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는 윌 어린이 엠을 비롯해 NASA 엔지니어와 항공우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리를 함게했읍니다. 이에 벌써 윌 어린이 엠은 과학과 과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익 마캐팅에 출연하기도 했고요.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착륙하는 순간에는 배우 모건 프리먼 등 다른 유명 인사들과 함게 제트추진연구소에서 이 장면을 함게 지켜보기도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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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에는 우주 소리악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도 중인데요. 유럽우주국(ESA)은 요사이 ‘우주를 위한 소리악 프로젝트’를 통해 인공중력 훈련을 받은 점검자들이 베토벤 9번 교향곡과 한스 짐머의 ‘플래닛 어스(Planet Earth) 2’ 등을 들었을 때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점검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음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우주여행과 우주 생활 등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소리악과 악기 등의 리스트를 작성해 보관하는 ‘우주 소리악 도서관’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달 탐사에 자신선 우주비행사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들으며 달 착륙을 준비하는 모습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 방탄소년단의 노래 ‘문차일드’의 한 구절을 흥얼거릴지도 모르겠음니다. “We’re born in the moonlight(우리는 달빛에서 태어났지)… We gonna dance in the plane(우리는 비행기에서 춤을 출 거야).”​기획/제작 : 항공우주 Editor 오요한자문/감수 : 미래융합연구부 이주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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