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돼, 파파야는 난 추억” 강세정 “

 

강세정은 최근 뉴스엔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배우 , 가수 활동 등을 언급했다.강세정은 10월 9일 큰 인기를 끈 KBS 1TV 일일연속극 훌륭한 유산에서 따뜻한 마음씨는 물론 가난하지만 야무진 성격까지 가진 정형사 공계옥으로 나와 열연을 펼쳤다. 특히 바람 없는 냉혹한 현실에 당당히 맞서는 공계옥의 모습을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강세정은 극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하며 믿을 만한 배우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다.강세정은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확인하기 위해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며 연기했다. 덕분에 싱크로율 200%, 공공계옥이 완공될 수 있었다. 강세정은 게시판이나 글은 가끔 본다. 연기하는 사람의 입장과 보는 시청자의 입장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해서라며 객관적이지 않게 참고하는 편이지만 제 연기에 공감해 주시는 반응은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강세정은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원조 연기돌이다. 지난해 10월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사라진 재결성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세정 역시 가수로 돌아갈 생각이 없는지 궁금해졌다.그러나 강세정은 노래 듣고 하는 걸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가수를 직업으로 삼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또 내가 그렇게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내겐 좋은 경험이었고 추억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또 강세정은 예능 출연 계획에 대해 묻자 예능은 재미있지만 어려울 것 같다. 자청해서 하는 예능보다는 미션이 정해져 있어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이라면 한 번쯤 나가보고 싶다. 활동적인 것도 좋다」라고 은근히 버라이어티에의 의욕을 나타냈다.한편 이번 드라마 멋진 유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세정은 또 한번 새로운 연기 변신을 꿈꾸고 있다.”‘훌륭한 유산’에서도 가끔 유쾌한 장면들이 있었지만 정통 시트콤도 재미있을 것 같아 한번 해보고 싶다. 정통 멜로도 해보고 싶다. 스릴러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 아직 내가 해보지 못한 연기가 더 많다. (웃음) 활동 계획은 딱히 없지만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내가 어디서든 연기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았으면 하고 바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