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 역대급 트리하우스 가문의 촬영지 자연인 정재범 나는 자연인이다 422회 출연진 나이 10월 21일 나는 자연인이다 정재범 방랑객의 마지막 여행 과일 장사 송이버섯 금성 아저씨 도깨비 같은 영화를 봤다.

 나는 자연인이다 전재범 방랑객의 마지막 여행 과일 장사 송이버섯 금성아저씨 도깨비반 트리하우스집 촬영장소 자연인 전재범 방랑객의 마지막 여행 과일 장사꾼 송이버섯의 김송아저씨 도깨비집

어려운 삶 속에서도 누구나 구멍 하나는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얼마 전 자연인 전재범(57)씨의 숨통을 끊어준 것은 여행이었습니다.정해진 곳은 없고,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했습니다.자유와 여행도 생활은 떠올릴 수조차 없었던 그 무렵, 그런 그가 과일 장사를 시작한 것은 그야말로 불행이었습니다.단 하루도 문을 닫을 수도,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도 없었으니까요.과일가게에 묶여 있던 6년 동안 그는 제자리를 떠나 심어진 야생화처럼 시들어 갔어요.누군가는 저를 가두지 않았지만, 제 안에 갇혀있는 감옥 같았던 어느날, 자연인은 과감히 아르바이트에게 장사를 맡긴채 여행을 떠나 아름다운 그 땅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어릴 적 살던 곳과 곳, 언젠가 찾으려고 했던 고향과 너무나도 곳에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자연인이었습니다.그는 망설이지 않고 배낭을 메고 산으로 향했어요. 묶인 인생, 자신이 그 감옥에서 드디어 탈출하게 된 거죠.첫눈에 반한 그 품속에서의 일상은 매일매일이 행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8년 동안 요새 같은 훌륭한 집을 지었을 때도, 버려진 땅에 각종 채소를 심고 푸짐한 텃밭으로 다시 태어났을 때도 자연인은 힘들어하지 않았습니다.그에게 있어 산 속에서의 모든 것은 일이 아니라 놀이 그 자체였습니다.자연인의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재능이 만나면 평범한 돌이 거북이가 되기도 하고 귀신이 되기도 했어요.낮에는 돌과 나무로 집을 꾸미고 밤에는 달빛 아래 옛 가요를 들으며 감상에 젖는 하루가 이어졌습니다.인생여행의 종착지로 생각하는 그곳에서 닭이나 강아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무와 놀면 하루가 지루할 틈이 없이 짧아집니다.인생의 마지막 여행지로 자리 잡은 방랑자연인! 하루하루를 여행하고 있는 정재범 씨의 이야기는 10월 21일 수요일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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