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업데이트 완료(2019.40.50.5) 테슬라 모델s 자율주행NOA

 테슬라 NOA(Navigate On Aut opilot)의 일부 기능이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갱신되었다.

아무런 사전 공지도 없이…2019.40.50.5 버전 업데이트로 이제는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해졌다.

업데이트 된 날은 듀듀 친구가 방문한 날이라서…차를 업데이트하는 것만으로 그 다음날인 2019년 12월 29일 일요일에 실제 주행 테스트를 실시했다.

우선 차량에 Wi-Fi를 연결하고 2019.40.50.5 업데이트 파일을 받는다.

2019.40.50.5 업데이트 준비 완료.업데이트할 시간

원래 이렇게 표현돼 있었나?생각해보니까 업데이트 클릭해놓고 집에 왔어.지금까지 차에서 기다려 본 적이 없었다.

옛날에… 아이폰 ios 버전 자체가 올라올 때 항상 기다렸는데…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업데이트를 기다리면…뭔가 기분이 좋아.

업데이트를 정말 예쁘게 표현했어.다음 포장을 풀고 있는 중.

오토파일럿업데이트중.ECU 업데이트 중. 업데이트 종료 중.

차의 버전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v10 . 2 ( 2019 . 40 . 50 . 5 ~~~)

뭐가 달라졌냐면… 코처럼 ‘오토 파일럿 내비게이션(베타 버전)’이 새로 생겼다.

내비게이션 온 오토 파일럿(베타). NOA를 설정 on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온다.아직 완전한 자율주행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는 내용이다.항상 전방의 주시와 핸들을 꼭 잡고 있어야 한다.

오토파일럿 내비게이션 메뉴는 다음과 같다.주행시 활성화→예속도 기반 차선변경→마일드 앞차와 옆차선 속도를 보고 현재 세팅된 속도를 달릴 수 있는 최적의 차선으로 변경할 때 변경기준 차선변경 승인→아니오(차선변경 승인 무효화)-속도 기반 차선변경 시 맘대로 해두는 게 아니다. 승인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 멋대로 변경하다. 변경 알림→모두 차선 변경 시 경고음도 들리고 진동도 하도록 설정했다.

이제는 내비게이션으로 오토 파일럿 내비게이션이라는 메뉴가 생겼다.저렇게 파랗게 보이는 게 활성화 됐어.저 버튼을 누르면 회색으로 변하며 비활성화 된다.

다음날이 되었다. 실제로 NOA 주행을 체험할 차례.어디로 갈까 하다가 충전도 할 겸 새로 생긴 당진슈퍼차저로 가기로 했다.

‘오토 파일럿 내비게이션’이 활성화돼 있을 때 고속도로에 가면 경로 자체가 파란색으로 변하고, 핸들 모양(오토 파일럿)이 파란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기존의 오토파일럿과 달리 차선이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앞차와 파란색 줄이 생긴다.

실제로 차선 변경하는 모습을 찍어봤다.2차로에서 달리다가 앞차 속도가 느리니까 1차로로 바꾸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니까. 2차로에 차량이 없어 추월차로 밖으로 이동까지 한다.이제 고속도로에서는 자율주행이라고 할 수 있다.

테슬라 모델s 자율주행 NOA 국내 업데이트 후 주행
테슬라 모델s 자율주행 NOA 한국업데이트 완료 (2019.40.50.5) 주행 후기.1. 차선 변경을 자동적으로 해 두어도 차선 변경 필요시 바로 변경하지 않는다.2. 약 3초? 십중팔구 차선 변경을 한다. 자동이지만 조금 텀을 준다. 앞에 차가 늦게 갈 때 차선 변경을 하면… 오토파일럿으로 부족한 2%가 채워진 느낌이다.4) 이젠 정말 고속도로에선 자율주행인가봐5. 출구로 나올 때 테슬라는 감속하지 않는다.6. 나오긴 나오는데 심장이 두근거려. 7. 그래서 내가 속도를 줄인다. 8.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율 주행이 풀려 매우 위험하다. 9. 속도를 줄임으로써 속도만 줄일 것을 권장. 빨리 시내 주행도!!!!